[카테고리:] Uncategorized

  • 뒷목 통증의 진짜 원인? 승모근이 아닙니다: 흉쇄유돌근(SCM)과 연관통 분석

    안녕하세요. Remakebody 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퇴근 후 만성적인 뒷목 당김과 두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때 90%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손이 가는 곳은 바로 ‘승모근(Trapezius)’인데요.

    하지만 인체 해부학적 관점에서 볼 때,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Result)와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점(Trigger Point)은 다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마사지가 효과가 없었던 이유와 의학적으로 올바른 접근법을 분석해 드릴테니 끝까지 따라오세요.

    1. 왜 승모근을 주물러도 소용이 없는가?

    우리가 흔히 ‘거북목’이라고 부르는 전방 머리 자세(Forward Head Posture)에서 승모근은 머리의 무게를 버티기 위해 강제로 늘어난 상태(Ecentric Contraction)입니다.

    이미 늘어나서 팽팽해진 고무줄을 계속 두드리고 잡아당기면 어떻게 될까요? 근섬유는 손상을 입고 방어 기제로 더 단단하게 굳어버립니다. (승모근을 잘 만져보면 ‘돌덩어리’ 같은게 만져지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승모근 마사지가 받을 때만 시원하고, 돌아서면 금방 다시 아픈 이유가 바로 이 ‘신장성 긴장’ 때문입니다.

    2. 진짜 범인은 앞쪽에 있다: 흉쇄유돌근(SCM)

    사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곳은 목 뒤가 아니라, 목 앞쪽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Muscle, 이하 SCM)**입니다.

    • 해부학적 기능: SCM이 짧아지고 단축되면 머리를 앞으로 잡아당깁니다. 즉, 거북목을 만드는 주동근(Main Driver)입니다.
    • 연관통(Referred Pain): 흥미로운 점은 SCM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은 엉뚱하게도 ‘눈 주위’, ‘관자놀이’, ‘뒷골’로 퍼진다는 점입니다. 이유 없는 편두통이나 눈의 피로가 심하다면 십중팔구 이 근육이 원인입니다.

    *당연하게도 SCM의 단축은 반대편 승모근의 ‘신장성 긴장’을 만들겠죠?

    3. 전문가가 제안하는 솔루션 (Remake Solution)

    뭉친 근육을 무작정 강하게 주무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목 주변에는 신경과 혈관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죠.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이완법입니다.

    1. 핀치 그립(Pinch Grip): 고개를 반대쪽으로 살짝 돌려 SCM을 도드라지게 합니다. (귀 뒤 튀어나온 뼈부터 쇄골 안쪽까지 이어지는 굵은 근육)
    2. 이완: 엄지와 검지로 근육을 가볍게 꼬집듯 잡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훑어내리며 유독 딱딱하거나 통증이 심한 구간(Trigger Point)을 찾아 10초간 지그시 유지합니다.
    3. 주의사항: 경동맥을 누르지 않도록 근육만 살짝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맥박이 뛰는 곳은 꼭 피하세요.

    결론

    몸을 ‘리메이크’ 하기 위해서는 통증 부위가 아닌, 통증의 진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부터는 무의미한 승모근 타격 대신, SCM을 이완시켜 통증에서 벚어나 보시길 바랍니다.

  • Hello world!

    Welcome to WordPress. This is your first post. Edit or delete it, then start writing!